입퇴실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1박 1묘 30,000원
  (24시간이 아닌 1박입니다.)
• 한가정 다묘 숙박의 경우, 1객실 이용시
  추가 1묘당 10,000원 추가.

• 방문, 입퇴실 모두 100% 사전 예약제 입니다.
• 오전에는 청소시간이라 다소 어수선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청소가 끝나는 12시 이후 입실이 제일 좋습니다.
• 객실은 늦어도 하루 전에는 예약하셔야 합니다.
• 예약시 전체 금액의 10%를 예약금으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최소 30,000원)
• 입실은 선결제 후 가능합니다.
• 계약서 작성시 신분증 확인합니다.
• 반려묘의 건강 기록수첩을 가져오시면 더욱 입실절차가 편리합니다.
• 방문을 원하실 경우에는 최소 하루 전 미리 전화를 주셔서 방문 약속을 부탁드립니다.
•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에는 신규 입실이 불가하나 퇴실은 사전 예약 시 가능합니다. (기존 위탁묘는 동일히 케어됩니다.)

명절 예약은 상시 가능합니다.

단, 명절 예약 시 투숙료를 100% 선입금해 주셔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명절기간 예약금은 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취소시 환불금은 없으나 취소 시점에 따라 예치금으로 처리해 드립니다.

예치금 사용 가능 기한은 예치금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1년이 지난 시점 이후에는 소멸되어 사용이 불가하오니

이점 숙지하시고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예치금은 양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취소 일자 (투숙일 기준)	예치금 (입금액 기준)
일주일전	90%
5 ~ 6일전	70%
3 ~ 4일전	50%
당일 ~ 2일전	환불불가

아침보다는 저녁입실이 좋습니다.

호텔에 묵게 된 아이들이 낯선 장소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거두고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때는 조용하고 어두운 밤입니다.
특히 겁이 많은 아이의 경우 입실한 날 아침부터 소등시간 전까지 매우 팽팽한 긴장 상태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반려인의 스케줄이 시작되기 직전인 휴가 / 출장 당일의 이른 아침 아이들을 입실 시키는 것보다는 그 전날 저녁에 미리
입실시키시는 편을 추천 드립니다.

투숙 전 발톱정돈을 미리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는 특히 호텔 스탭들과 가까워질 틈이 없는 초 단기 투숙(1~2일)의 경우, 퇴실 시를 위한 것입니다.
많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퇴실 시 호텔 스탭이 안아 들고 이동장으로 이동시키기는 커녕 가까이 갈 수도 없을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반려인께서 직접 데리러 오셔도 진땀을 빼야할 정도로 심하게 저항하는 아이들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많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호텔 투숙 전 발톱 정돈을 해두는 편이 매우 도움이 되오니 발톱 정돈을 미리 부탁드립니다.

반려묘들의 익숙한 냄새가 배어있는 물건을 함께 맡겨주시면 더 좋습니다.

낯선 장소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익숙한 냄새가 배어있는 물건에 많이 의존하고 익숙한 냄새를 찾으며 안정을 찾습니다.
입실 시 집에서 사용하던 방석이나 담요, 집 화장실에 있던 소량의 모래를 지참해주시면 아이들의 호텔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